본문 바로가기

… Things/Stuff

[유한킴벌리] 화이트 시크릿홀 가든프레시 생리대 (중형/대형)

 화이트 시크릿홀 가든프레시 생리대 (중형/대형)



평소 애용하던 화이트 생리대!
유한킴벌리 화이트에서 시크릿홀 가든프레시 라는 상쾌함이 더해진 생리대가 출시되었다 :)

사실 착용감도 중요하지만 냄새도 걱정되는 때
흡수력은 물론 냄새 걱정 없는 생리대인 시크릿홀 가든프레시 생리대를 사용해봄ㅋ



화이트 시크릿홀 가든프레시
(중형 : 18개 入 , 대형 : 16개 入)

여름철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가든프레시향으로 산뜻하고 상쾌하게 그날을 보낼 수 있는 생리대



화이트 시크릿홀 가든프레시는 아무래도 "가든프레시" 라는 말이 붙은 만큼!

싱그러운 향이 은은하게 나면서도
천연유래 구연산으로 냄새 걱정도 덜어주는 취향저격 생리대!



요렇게 가운데 점선을 따라서 뜯어주면 말끔하게 뜯어진다.



차곡차곡 화이트 중형은 18개, 화이트 대형은 16개가 들어있다.
완전 각맞춰서 담겨있으니까 보기만해도 흐뭇!



다른 화이트 생리대와 비슷한 디자인으로 패키징 되어있고
중형은 핑크색 라인, 대형은 블루라인으로 구분되어있으니

화이트 시크릿홀 가든프레시 중형/대형을 같이 사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



요렇게 테이프를 뜯으면 자동으로 날개부분까지 한 꺼번에 뜯을 수 있는 센스!

죠아죠아~



뜯으면 이렇게 블루&화이트의 화이트 시크릿홀 생리대가 등장!



요렇게 화이트만의 시크릿홀이 하늘하늘하게 보인다.

클린홀 소프트커버로 보송보송한 착용감과 함께
양이 많은 날에도 상쾌한 기분으로 착용할 수 있다.

실제로 수령 후 생리기간에 착용해 보았는데, 기존 제품보다 좀 보송한 느낌? 착용감이 더 좋았다.
이거 말로.... 어떻게 표현해야하징;;;ㅋㅋㅋ

흡수력은 당연 좋았고, 피부에 닿는 부분도 부드러웠고, 은근 냄새도 덜 났던 여름생리대 였다.



게다가 요렇게 2중날개와 360도 샘방지 구조 때문에
양옆으로 새어나올 걱정은 뚝!

간혹 보면 요쪽으로 살짝 새어나오고 해서 불편하고 찝찝하고 했는데
화이트는 그 부분에 한 번 더 덧대서 이런 찝찝함을 줄여주었다.



화이트 시크릿홀 가든프레시 생리대의 특징에 대해서 알아보았으니
화이트 생리대 중형/대형 좀 비교해볼까?!

일단 중형은 핑크색 라인 패키지, 대형은 블루 라인 패키지로
한 눈에 구분해낼 수 있다.

(물론 사이즈도 차이나지만, 2종 비교안하고 단독으로 보면 이게 중형인지 대형인지 구분하기 어렵잖아여)
화이트는 요렇게 한 눈에 구분하기 쉽게 되어있어서 좋았음ㅋ



그리고 다 펼쳤을 때 사이즈 구분!

사이즈 자체는 확실히 대형이 더 크고, 길게 커버해준다. (뒤쪽이 더 길게 되어있음)
시크릿홀 부분은 동일한 사이즈였고, 날개 역시 샘방지 깔끔하게 잘 되어있었다.

그리고 둘 다 가든프레시향으로 싱그러움은 덤!



앞 부분을 동일하게 맞췄을 때 중형과 대형이 저정도 길이차이가 난다.

얼마 안나보이지만 요 차이가 잘때의 불편함도 줄여주고
양이 유독 많은 날에 샐까봐 걱정할 필요 없는 큰 차이를 만들어 준다.



언제 어디서 갑자기 터질지 모르니까,
항상 파우치에 화장품과 함께 갖고다니는 화이트 시크릿홀 가든프레시 생리대!

갑자기 터져도, 유독 양이 많은 날에도 걱정 없다.

그리고 특히 여름에! 찝찝하고 냄새가 유독 더 신경쓰이는 여름!
이 때에도 다른 생리대 보다는 "가든프레시" 생리대가 있으면 냄새 걱정도 덜 수 있으니

1석 2조의 야무진 여름 생리대!



특히 여름철엔 덥고 더 민감하고 습해지니까
이왕이면 더 보송하고 상쾌하고 냄새제거 효과까지 있는
보기만 해도 싱그러워지는 화이트 시크릿홀 가든프레시 생리대로 산뜻한 그날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