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우] 인테리로 디퓨저로 딱! 토퍼 디퓨저 (프레쉬가든)

멜로우 토퍼 디퓨저

(프레쉬가든)

요즘같은 계절 집안 향도 좋게 하고~

신선하게 리프레쉬도 하고~ 싶어서 디퓨저를 골라봤다.

이왕이면 인테리어하기도 좋고 천연 디퓨저로 안심되는 멜로우 디퓨저로 픽!

구성은 이렇게!​

이본적으로는 섬유스틱6 + 디퓨저액 + 디퓨저 용기 로 구성되어있고

나는 추가로 몬스테라잎 + 토퍼디자인 선택했다.

내가 고른 향은 프레쉬가든!

향 강도는 약하지만, 싱그러운 무화과 잎에 상큼한 시트러스향이 추가되어

시원상큼한 향이라 실내가 쾌적한 느낌이 든다.

발향이 좋은 고밀도 섬유스틱도 6ea가 들어있어서

충분히 발향을 시킬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다.

싱그러운 몬스테라 잎과

디퓨저 용기에 깨알 포인트되어있는 골드리프 !

넘나 예쁜것 'ㅂ'/

멜로우 디퓨저는 석유나 벤젠에서 추출되는 저가 에탄올이 아니라

쌀, 보리, 수수, 고구마 등 천연곡물 발효로 만드는 식물성 에탄올만 사용한 제품!

자연 그대로를 이용한 순수한 성분으로 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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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연친화적 베이스에 직접 엄선한 최고급 향료를 최대 30% 포함해서

더 향긋하고 오래오래~ !!

디퓨저 용액을 디퓨저 유리용기에 부어주고

우드스틱을 취향에 따라 꽂아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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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발향에는 24시간 정도가 소요되니 24시간 후에 강도를 확인하고 조절해주면 향 조절하기 편하다

디퓨저 토퍼도 종류가 다양한데~!

나는 LOVE YOUR SELF 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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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디퓨저가 아니라 이렇게 토퍼가 들어가니까 또 색다른 느낌!

인테리어 소품의 개념이 좀 더 커졌다. 

토퍼 디퓨저에 이렇게 몬스테라를 살짝 꽂으면 아주 집안이 화사하고 푸릇푸릇한 느낌들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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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우 디퓨저는 보통 평균 사용기간은 2~3개월정도인데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 참고!